[블록미디어]분석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윌리 우(Willy Woo)가 최근 비트코인 랠리는 미국과 유럽 기관들의 매입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윌리 우는 31일 글래스노드의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하며 “최근의 랠리는 근무일에만 거래소에 스테이블 코인이 유입되는 새로운 패턴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중에만 스테이블 코인이 유입되고 비트코인 가격도 함께 오르는 차트를 공유했다.

그는 “내가 보기에는 큰 기관들이 매입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테이블 코인이 유입되는 시간은 약 16시간이고 조용한 시간은 아시아 근무시간이다”면서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기관이 미국과 유럽 등 서구 기관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전문 기자가 요약 정리한 핫뉴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모멘토스] AI 기술의 미래를 찾아, ‘인공지능과의 대화’(with 챗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