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가상자산, 핀테크, 로보어드바이저 등 디지털 이슈에 대응할 디지털금융팀을 증권·선물본부 내 신설했다. 금투협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대·내외적 위기 상황에서 협회를 ‘일하는 협회’, ‘소통하는 협회’, ‘회원사를 대변하는 협회’로 쇄신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