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증시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미국 증시 상승랠리가 약세장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반등일 가능성이 크다”면서 “투자자들이 최근 장세를 통해 매도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증시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