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컴투스그룹표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가 생태계 확장을 위해 벨리데이터 체인노드 테크, 에버스테이크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엑스플라의 이니셜 벨리데이터로 활동하면서 엑스플라 생태계의 확장을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위해 엑스플라 블록체인의 무결성을 검증하고 참여자들에게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벨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메인넷들을 연결하는 브릿지 서비스인 ‘웜홀’의 노드 운영을 담당하는 웜홀 가디언으로도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