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에 따르면 짐 로저스(Jim Rogers) 로저스 홀딩스 회장이 증시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로저스는 “투자자들이 최근 증시 반등을 믿어선 안된다”면서 “약세장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미국 빅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를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향후 3년 동안 은과 농업 섹터가 유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