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픈씨에서 ‘올드화이트(Oldwhite)’라고 표시된 고래 주소가 12월 3일부터 7일까지 Aave에서 106만 LINK를 인출, 150여개 주소로 분산 이동한 뒤 스테이킹했다. 앞서 체인링크가 출시한 스테이킹 서비스는 월렛당 스테이킹 한도가 최대 7000 LINK로 제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