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가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6.3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20만명)를 상회하는 수치다. 10월 수치는 26만1000명 증가였다. 미국 11월 실업률은 3.7%로, 시장 예상치(3.7%)에 부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