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가 2주 만에 처음으로 $17000를 회복했지만 반등은 오래가지 않을 수 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Luno) 기업 개발 및 국제 담당 VP 비제이 아이야(Vijay Ayyar)는 이번 반등이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한 숏 커버링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약세장 랠리에 그칠 거라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