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 FC 등 프랑스 프로축구 1부 리그가 웹3 얼라이언스 ‘더 리그 오브 프랑스 풋볼 클럽(FFC)’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체 멤버 명단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FFC는 “이미 다수 축구클럽과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며 “다만, 비밀 유지 계약에 따라 당분간 구체적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FFC는 11월 팬토큰, NFT 등을 발행하며 12월 자체 스토어를 론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