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암호화폐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전날 SNM, YFII 등 토큰 가격이 폭등 후 급락했다. 이는 명백한 시장 조작이자 펌프앤덤프(PUMP AND DUMP)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우블록체인은 “지난 24시간 SNM은 약 63%, YFII는 38% 하락했다. 바이낸스가 이런 유형의 ‘죽은 토큰’을 왜 아직 상장폐지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