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하드월렛 업체 트레저(Trezor)는 FTX 사태로 CEX(중앙화 거래소)에 대한 불신이 심화되면서 하드월렛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간 판매량이 300% 급증했다. 같은 기간 웹 트래픽도 35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