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는 13일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피하라(stay away)”는 트윗을 날렸다.
If an exchange have to move large amounts of crypto before or after they demonstrate their wallet addresses, it is a clear sign of problems. Stay away. Stay #SAFU. 🙏
— CZ 🔶 Binance (@cz_binance) November 13, 2022
창펑자오는 구체적으로 어떤 거래소들에 이상 징후가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창펑자오의 트윗이 리트윗 되면서 코인 현황을 공개한 몇몇 거래소들이 거래소 지갑을 공개한 이후 코인을 대량으로 이동시켰다는 루머가 확산했다.
FTX 사태가 발발하자 창펑자오는 코인 지불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을 제안하며, 거래소가 보유한 코인 목록을 머클 트리 방식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제안에 대해 크립토닷컴, 후오비, 게이트아이오 등 일부 거래소들이 동참 의사를 나타냈었다.
속보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으로(클릭)
전문 기자가 요약 정리한 핫뉴스, 블록미디어 카카오 뷰(클릭)
같이 보면 좋은 기사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