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 체인링크(LINK)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 파생상품 시장을 위한 저지연(Low Latency) 오라클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체인링크는 해당 솔루션에 대해 “디파이 파생상품의 프론트 러닝 리스크를 완화하는 등 시장을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