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가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소비자 물가 지수,CPI) 발표 및 이더리움 블록체인 업그레이드 등 주요 이슈 대기 심리로 인해 BTC 반등세가 꺾였다”고 진단했다. 미디어는 “BTC가 일시적으로 22,000 달러까지 회복한 뒤 다시 상승분을 반납했다”며 “투자자들이 대기 모드에 들어섰으며, 향후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이더리움 머지 이벤트로 인한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8월 CPI지수는 한국시간 13일 저녁 9시 30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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