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징가에 따르면 마이클 미에바크(Michael Miebach) 마스터카드 CEO가 링크드인 포스트에서 “일상용품 결제에 암호화폐를 도입하기 위해 바이낸스와 협력 중”이라며 “이를 통해 9000만개 이상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암호화폐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이낸스와의 협력은 아르헨티나에서 시작했으며 앞으로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달초 바이낸스는 마스터카드와 협력, 아르헨티나에서 암호화폐 선불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