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리린(Leon Li)이 최근 본인의 지분을 약 30억 달러에 매각하기 위해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 FTX CEO 등과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한 가운데,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룸버그의 해당 보도와 관련 우리는 어떤 문제에도 관여하지 않았다.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