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 따르면 로베르토 캄포스 네토(Roberto Campos Neto)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가 “2024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발행하기를 희망한다”며 “다만, CBDC는 토큰화된 예금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민간은행이 CBDC 예금을 담보로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위해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