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회사 메사리가 3억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신규 자금조달에 나선다고 더블록이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은 메사리가 3500만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 8월 메사리는 2100만달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었다. 당시 스티브 코헨의 포인트72 벤처스가 라운드를 주도했었다. 메사리 설립자 라이언 셀키스는 신규 자금조달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지만,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9월에 새로운 소식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