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 따르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의 자회사 에이아이엠씨가 폴리곤(MATIC)과의 협업을 통해 NFT 프로젝트 ‘이상한 고래 클럽(Extraordinary Whales Club)’을 론칭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웹3.0 커뮤니티 플랫폼 ‘사이어티’와 W2E(Watch-to-Earn) NFT 프로젝트 ‘스크리나’도 NFT 발행(민팅), 마켓플레이스, 커뮤니티 매니지먼트 파트너로 참여한다. 폴리곤은 NFT 기술과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하며,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가 프로젝트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과 향후 진행될 기부금 모금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