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타임즈에 따르면 인도 정부 수석경제고문 V. Anantha Nageswaran은 “암호화폐는 법정화폐가 되기 위한 테스트를 아직 통과하지 못했으며, 규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디파이에 대해서는 “혁신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긍정적인 의미에서 파괴적인 혁신일지 아니면 후회만 남기게 될지는 현재 판단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