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버뮤다 소재 주얼뱅크(Jewel Bank)는 버뮤다 통화청(BMA)으로부터 풀 뱅크(full bank) 및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라이선스를 취득, 버뮤다 최초 디지털자산 은행이 됐다고 밝혔다. 주얼 뱅크는 미국 등 비제재 국가 디지털자산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얼뱅크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