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이더리움의 3개월 내재 변동성(IV)이 3.5%로 하락, 2020년 11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재 변동성은 특정 기간에 대한 옵션 트레이더들의 가격 변동 전망을 가리킨다.

스큐(Skew) 데이터에 의하면 이더리움의 현재 3개월 내재 변동성은 역사적 변동성 대비로는 2021년 7월 이후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과거 이와 유사한 패턴들은 위 또는 아래로의 가파른 가격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다고 코인데스크는 밝혔다.

*이미지 출처: Sk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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