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P2E 선두주자 엑시인피니티의 최고 강점은 “게임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다” 입니다.


엑시는 단기간에 P2E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게임 업계 스타가 됐죠.

게임 분석 및 컨설팅 업체 나빅(NAAVIK)이 엑시에 두 가지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첫째, 돈을 벌기 위해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즐거움을 위해 기꺼이 돈을 쓸 수 있는 유저를 끌어들이라는 겁니다.

엑시의 최고 강점이 최고로 위험한 지점이라는 거죠.


나빅은 엑시와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로 이 같은 주장을 펼치는데요. 엑시를 가장 많이 하는 필리핀 유저들의 게임 수입이 최저 임금을 겨우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합니다.

게임을 해서 돈을 벌기는 버는데 그게 점점 더 신통치 않게 된다면 누가 엑시 게임을 하겠느냐는 거죠.

전 세계 유수의 게임사들이 P2E, NFT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이들이 엑시를 따돌리는 것은 시간 문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엑시를 개발한 스카이 마비스도 이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엑시인피니티 유니버스를 구축하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죠.

나빅이 지적한 둘째 리스크가 바로 이겁니다. 보다 안정적인 수입원을 만들라.


따지고 보면 엑시 앞에 놓인 과제는 다른 게임사들의 고민과 다르지 않습니다. P2E는 엑시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엑시는 치열한 경쟁의 숲 한 가운데에 있습니다.

무한 기회(Infinite Opportunity) 또는 무한 위험(Infinite Peril).

엑시인피니티의 무한 도전은 지금부터입니다.

JJ 기자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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