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라온시큐어와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은 ‘라온
라온시큐어는 최근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구축
경찰청이 이동통신사 3사와 손잡고 지난해 발급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와의 차이점은 플라스틱 신분증이 없어도 누구나 가입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이동통신사 3사의 제휴사에서만 신분확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나, 행안부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어디서나 신분확인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게 라온시큐어의 설명이다. 행안부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라온시큐어가 개발한 블록체인 DID 서비스 ‘옴니원’을 통해 개발한다.
‘병무청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민원 서비스’는
자회사 라온화이트햇 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
이날 행사에서 DID 기술 브리핑 세션을 진행한 라온시큐어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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