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변동성은 알트코인들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암호화폐 분석가 토니 스필로트로가 전망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뉴스BTC 기사에서 알트코인들이 빛을 발했던 시기는 비트코인이 횡보 장세를 보였거나 변동성이 적었을 때였다고 지적했다.

스필로트로는 따라서 비트코인이 위든 아래든 변동성을 보일 경우 알트코인에는 좋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