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마이클 세일러가 디지털자산을 추가로 보유하라고 권유했다.

마이클 세일러는 미국의 실업률이 3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최고의 투자전략은 디지털 자산을 추가로 보유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의 최고의 경영전략은 디지털 에너지인 비트코인을 기업에 내재화 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가 상승률이 11월에 6.8%로 3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권유했다. 직전 물가상승률 최고치는 1982년 6월 7.1%다.

그는 “인플레이션은 염증처럼 경제를 해친다”고 다른 트윗을 통해 경고했다.

마이클 세일러가 CEO로 있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지금까지 12만 2478BTC를 매입했다.

평균 매수 가격은 2만 9861달러로 현재 시가총액은 60억달러 상당이다. 24억달러 상당의 평가익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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