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호주 최초의 독립 크립토 대출 업체인 헬리오 렌딩(Helio Lending)이 5일(현지시간) 호주 암호화폐시장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온라인 트레이딩 회사 IG에 따르면 헬리오 렌딩은 호주 경제에 이득을 가져다줄 대출 기준을 열어주는 새로운 모델을 사용해 차입자들이 일상 생활에 필요한 상품들을 빌리는 데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헬리오 렌딩의 설립자 겸 매니징 디렉터 존 오쉬아는 고객들에게 엄청난 성장과 확장의 잠재력을 지닌 미개척 분야에서 새로운 상품을 제공하게 됐다는 사실이 흥분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전세계적으로 크립토 대출 서비스 제공업체는 두 세개에 불과하다”면서 “우리는 직접 대출자로서 신속하고 흠없는 처리 과정과 뛰어난 서비스를 바탕으로 이처럼 흥미진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는 데 흥분돼 있다”고 밝혔다.

헬리오 렌딩은 고객들이 그들의 크립토 자산을 계속 보유함으로써 기존과 비교해 50% 더 많은 소비력을 갖게 될 것임을 약속했다고 IG는 전했다.

오쉬아는 “우리 고객들이 자산 잠금 해제(unlocking)를 통해 재투자, 상품과 서비스 구매, 그리고 심지어 독자적인 사업 시작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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