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트럼프 전대통령이 자신의 SNS 회사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26일 “나는 암호화폐 회사와 이처럼 새롭게 부상하는 산업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뉴스닷컴은 이같은 내용을 엑스에 공유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는 “미국은 암호화폐 산업에서 반드시 리더가 돼야 한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을 비난했다.

트럼프는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마음이 비뚤어진 조 바이든은 암호화폐 산업이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기를 바란다”면서 “내가 대통령이 되면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최근 대선 캠프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기술(암호화폐)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비트코인(BTC), 시바이누(SHIB), 도지코인(DOGE) 등의 암호화폐로 후원금을 받기 시작했다.

트럼프는 연이은 친 암호화페 입장 표명은 최근 미국 하원이 통과시킨 친 암호화폐법 ’21세기 금융 혁신 및 기술법(FIT21)’과 발맞춰 암호화폐 정책을 바이든과 차별하는 핵심 쟁점으로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는 암호화폐를 돈세탁 수단이나 미 등록 증권으로 보는 규제 일변도의 정책을 집행해 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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