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인투더블록이 X를 통해 “어제 전체 BTC 유통량 중 0.1% 이상을 보유한 고래 주소들이 평단가 62,500 달러에 19,760 BTC를 매집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 고래 주소들의 대규모 매수는 BTC 가격 상승에 선행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1.95% 오른 64,707.9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