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퀀트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 반감기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은 투자자들의 예상만큼 크지 않을 것이다. 현재 가격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는 고래 수요다. 1000~1만 BTC 보유 고래 잔고는 전월 대비 11% 증가, 역대 최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장기 보유자는 월간 BTC 발행량(2.8만개)의 7배 수준인 20만개를 매집하고 있다. 이들의 수요가 강력해 반감기 효과는 상대적으로 덜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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