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 마라톤 디지털 CEO 프레드 틸(Fred Thiel)이 “현재 BTC 가격은 반감기를 어느 정도 반영했다. 반감기 후 3~6개월 간 기대할 만한 가격 상승이 BTC 현물 ETF 출시로 이미 이뤄졌기 때문이다. 반감기 이후 우리의 손익분기점은 1 BTC 당 4.6만달러이므로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