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거래소 OSL 모기업 회장 “한국, 일본서 인수합병 기회 모색” Coinness | 2024년 4월 08일 오후 8:30 | Coinness 속보 홍콩 미디어 밍파오에 따르면 홍콩 규제준수 거래소인 OSL의 모기업 OSL그룹 회장 판지용(Pan Zhiyong)이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인수합병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동아시아 및 동남아 시장에서 현지 파트너를 찾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 작성자 정보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