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GMX 1위 고래인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추정 주소가 30분 전 보유 중인 237,000 GMX(978만 달러) 전량을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 그런 다음 신규 주소는 이중 41,000 GMX(168만 달러)를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로 입금했다. 해당 신규 주소는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로부터 이더리움 가스비를 받았는데, 이는 이 주소가 윈터뮤트 소유일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아서 헤이즈 보유 GMX 물량은 윈터뮤트를 통해 매도되거나 장외거래(OTC)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