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마일리지 통합·결제 플랫폼 마일벌스(MVC)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5억원 상당의 MVC를 바이백 및 소각했다고 28일 전했다. 마일벌스 팀은 MVC 시장 안정화를 위해 2월 14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118,232,303 MVC를 바이백하고 27일 바이백 물량 전액을 소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