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폴리곤, opBNB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마이쉘(MyShell)이 1100만 달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드래곤플라이 리드로 델파이 벤처스, 뱅크리스 벤처스, 메이븐11 캐피털, OKX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엔젤 투자자로는 전 코인베이스 CTO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 니어 프로토콜 공동 설립자 일리아 폴로스킨, 전 패러다임 투자 파트너 캐세이 카루소 등이 참여했다. 마이쉘은 연내 자체 레이어2를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