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프로젝트와 투자·상장 논의 한 적 없다…사기 주의” Coinness | 2024년 3월 20일 오후 7:02 | Coinness 속보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허이(He Yi)가 X를 통해 “프로젝트 당사자들과 투자, 상장 관련 논의한 적이 없다”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나는 He Yi라는 텔레그램 계정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텔레그램은 사용자명이 중복될 수 있으며, 이는 사기에 악용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 작성자 정보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