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인대 대표, 범죄자 보유 암호화폐 추적 법안 개정 제안 Coinness | 2024년 3월 09일 오전 11:13 | Coinness 속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 중 한 명인 장 판(Jiang Fan)이 형사피의자의 암호화폐 등 재산 추적 및 동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형사소송법 144조를 개정할 것을 제안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그는 “현행 시스템으로는 암호화폐 압류, 보관 등을 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 작성자 정보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