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Farside Investors) 데이터에 따르면 2월 8일(현지시간) BTC 현물 ETF에 총 4억 달러 이상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16거래일 사이 최대 규모다. 전날 순유입액은 1억 4500만 달러, 그 전날은 3300만 달러 수준이었다. 직전 최대 기록은 지난달 17일 4.53억 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