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에 따르면 UN이 보고서를 발표, “북한이 핵 개발 자금 조달을 위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암호화폐 기업을 대상으로 총 58건의 사이버 공격을 실시, 30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현재 북한의 사이버 공격 의심 사례 58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