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웹 애플리케이션 에어다오(AMB)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탈중앙화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아베(AAVE) 및 컴파운드(COMP)에서 트레저리 자금을 운용, 이를 통한 수익금을 활용해 AMB를 바이백하고 소각할 것”이라고 7일 발표했다. 또 에어다오는 “곧 소각 일정을 결정하기 위한 거버넌스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