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이 X를 통해 “어제 나의 개인 XRP 계정 중 일부에 무단 액세스가 있었다. 우리는 신속하게 문제를 파악하고 영향 받은 주소를 동결하도록 거래소에 알렸다. 이미 법 집행 기관이 해당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