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스캠 방지 보안 플랫폼 스캠스니퍼(Scam Sniffer)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월렛 메타마스크 사용자를 노린 특정 해커가 지난 2개월 동안 1,642명으로부터 170만 달러를 탈취했다. 지난 이틀 동안 훔친 금액만 38만 달러에 달한다”고 경고했다.
메타마스크 이용자 노린 해커, 2개월 간 $170만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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