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코이널라이즈(Coinalyze) 데이터를 인용, 26일(현지시간) 기준 암호화폐 선물 미결제약정 중 BTC 선물 미결제약정 비중이 38%(304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두 달 전 대비 12%p 감소했으며 2년래 최저 수준이다. 코이널라이즈는 “최근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유입된 영향이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 상승 후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