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 상장’ 코인원 전 직원 혐의 부인…”대표이사 증인 신청” Coinness | 2023년 12월 14일 오후 2:20 | Coinness 속보 뉴스1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상장해 주는 대가로 ‘상장피’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인원 전 직원이 혐의를 일부 부인하며 코인원 대표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코인원 전 상장팀장 김모씨 측은 자전거래로 업무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부인했으며 코인원 전 상장 총괄이사 전모씨 등 나머지 피고인들은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다면서도 양형부당을 주장했다.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 작성자 정보 Coin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