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시 1000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는 주장에 반박했다. 세이파트는 X를 통해 “1000억 달러 규모의 시장 자금 유입 기대는 금 ETF와 비교할 때 극단적인 면이 있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금 ETF는 보수적인 투자자들에게 광범위한 매력을 갖고 있음에도 약 950억 달러의 자본을 확보하는데 그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