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솔라나(SOL)의 자체 밈코인 본크(BONK)가 올해 들어 엄청난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곧 조정을 거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BONK는 연초 이후 가격이 5700% 상승하면서 대표적인 밈코인 도지코인(DOGE)의 실적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익명의 분석가 알리는 이처럼 엄청난 상승세를 보인 BONK가 곧 조정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자료: 트레이딩뷰

그는 BONK가 급등세를 보이기 전 주간 차트에서 TD 시퀀셜 지표가 매수 신호를 보였던 사례를 들며, 이제 동일한 지표가 매도 신호를 표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신호는 BONK가 1~4주 동안 조정기에 접어들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BONK는 가격이 급등하며 0.000011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이 BONK/USDT 거래 쌍을 출시하며 BONK의 모멘텀에 힘을 더했다.

벤징가 프로에 따르면, 뉴욕 시간 오전 BONK는 24시간 전보다 3.21% 하락한 0.00001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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