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블록체인 미디어 연맹인 크립토미디어얼라이언스(이하 CMA)가 공식 채널을 통해 “각국의 파트너사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정보 불균형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CMA는 “다국어 지원 웹3 미디어 플랫폼 포사이트뉴스의 주도 하에 CMA는 대만의 블록템포, 한국의 코인니스 등 블록체인 미디어와 협력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개월 간 10개 이상의 업계 미디어들이 회원사로 합류했다. CMA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 일본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블록체인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원사들의 월간 페이지뷰는 총 1,400만을 상회하며, 커뮤니티 회원 규모는 수백만 명에 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