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해시덱스(Hashdex)와 비트코인 현물 ETF 관련 회의를 가진 것은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SEC는 해시덱스와 회의를 가진 뒤 BTC 현물 ETF 심사기한을 연장했다. 이는 SEC가 신청자들과 뒤에서 열심히 의견을 나누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