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빅데이터 플랫폼 OK링크(OKLink)에 따르면 약 4년 동안 휴면 상태였던 BTC 고래 주소가 활성화됐다. 약 3시간 전 3,623BTC(약 1억 3,700만 달러)를 외부 이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