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트루USD(TUSD) 보유량 기준 상위 100개 지갑의 총 보유량이 일주일 사이 약 27.8% 감소했다. 약 1.81억 달러가 줄어든 셈”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샌티멘트는 “바이낸스의 BUSD 시총이 큰 폭으로 감소한 이후 TUSD는 10월부터 시가총액 기준 4대 스테이블코인 대열에 합류했다”고 덧붙였다.